Writing Class

영작연습 116

최근 한복을 입었다는 이유로 손님을 들여보내지 않아 여론의 뭇매를 맞은 호텔신라 (대표이사 이부진) 가 논란이 확산되면서 엉뚱한 오해로 번져가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2011년 4월 17일 vews&news에 실린 기사입니다. 호텔직원이 한복을 입고 부페식당에 들어가려던 손님을 제지해서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한복을 입고 들어온 손님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부페 식장 출입시 한복착용을 하지 못하게 했다는 건데 저 같으면 한복을 입고도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을 겁니다.

 

   결론적으로는 호텔신라가 곤란한 지경에 놓이게 된 사건입니다. 그 이유는 한복을 입은 손님을 받지 않은 일이 세간에 부풀려져 문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문장은 이렇게 논리적인 흐름을 감지하고 영문으로 옮겨야 합니다.

   자! 그런데 영어에도 없는 표현이 하나 걸리네요.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외국인들만 상대하다보니 자국민은 안중에도 없구만' '배가 불러서 그래' '갑질이 따로 없다야~' 등등 비난의 화살이 뭉터기로 날아갔을 것입니다. 찾아보니 비난의 화살에 대응하는 문구가 있네요. bullets of criticism 입니다. 비난의 화살을 맞다는 draw bullets of criticism 이 됩니다. 

   한복을 입었다는 이유로 손님을 들여보내지 않다. 도 해봅시다. The staff denied entrance to a guest wearing Hanbok. 이렇게 해놓고 문장을 완성해 가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Hotel 신라, drawn bullets of criticism for denying entrance to a guest wearing Hanbok, has been at a loss as the situation spread into uncontrollable controversy. 

아주 완벽한 것은 아니고 대충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조금 더 영어다운 표현으로 바꾸어보겠습니다. 

   Hotel 신라, being pounded by the local media for bumping a client donning Hanbok, has been put behind the eight ball as the incident unfolds into something they never intended.

문장구조는 바꾸지 않고 몇 가지 단어와 숙어를 넣었습니다. 위 문장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보시는 분 스스로 찾아서 공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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