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Class

영작연습 110A

영작연습 110에 이어지는 기사내용이라 번호를 올리지 않고 뒤에 A를 붙였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무거운 내용입니다. 

'인물론'을 들고 나와 바닥을 파고드는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와 '노무현 정신'을 전면에 내건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가 맞붙은 경남 김해을 재보선 이야기다.


   한나라당, 국민참여당은 어찌해야 할지 이것도 난감하긴 마찬가지죠. 미국은 Democrats와 Republicans으로 고정되어 있는 반면 우리는 정당의 이름이 시도때도 없이 바뀌고 있으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당이 뭔지 외국인들은 알 도리가 없습니다.  

   외국인들에게는 집권당과 야당간의 대결구도로 설명하면 깔끔하게 알아듣습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이니 국민참여당이니 하지 않고 the ruling partythe opposition party 로 구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 이제 인물론과 노무현 정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 보죠. 인물을 논한다는 것은 어떤 사람의 성격, 성향 등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character 라는 단어를 떠올렸고 여기서 characterism 으로 이어졌습니다. 마찬가지로 노무현 정신은 노무현ism 또는 노무현 spirit 으로 하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닥을 파고드는 과 ~을 전면에 내건 을 영어로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바닥을 파고들다 에 맞먹는 영어표현을 찾을 길이 없어 기사의 내용을 분석하여 말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언어 간의 장벽인 것 같습니다. 선거유세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가 slogan 을 내걸다 입니다. 이 slogan 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을 전면에 내건 도 똑같이 slogan 을 내걸다와 큰 차이가 없는데 그렇다고 같은 단어를 반복하는 것은 금기사항이니 노무현과 같이 하는 이라는 의미를 담은 in line with 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The article is about the 2nd voting district of 김해, 경남 where the ruling party candidate, 김태호, appeals to the working public with/under the slogan of public 'charactrism' whereas 이봉수, the opposition candidate, is running in line with '노무현 spirit'. 

~이야기다The article is about 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중간 중간 굵게 표기한 부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앞서 한 내용과 함께 하나로 묶어서 만들어 본 것입니다. 의미 전달은 잘 되었지만 어감까지 살리는 것은 좀 어렵네요. 

   In the reelection of the 2nd voting district 김해, 경남 where the two leading candidates remain neck-and-neck, 김태호 running under/with the heavy focus on candidate character has been appealing to the working class whereas 이봉수 is running under the 노무현 doct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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